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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 맛집/월간 맛집

[압구정 맛집] 웍셔너리 / 아메리칸 차이니스 푸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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웍셔너리 도산

압구정로데오역5번 출구에서 대략 5-7분 정도 걸으면, 나온다.

주소
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2


영업시간
월요일 휴무
매일 12:00 - 15:30
LAST ORDER 15:00 ( Break Time 15:30 - 17:30 )
매일 17:30 - 21:00 LAST ORDER 20:30

간판부터 벌써 힙한, 웍셔너리.... 기대감 상승 중


요즘 인싸들은 전부 모였는지,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.
바글 바글
친구가 대기 없을거라했는데, 많아서 당황

다행히 웨이팅 기계(?)가 있어서 대기가
몇팀인지, 차례가 되면 카톡이 오는 시스템이 있어서 편했다.

대략 30분 정도 기다린 듯 하다.
친구가 늦는다고 해서 웨이팅을 걸어놨는데,
웨이팅 걸 때 메뉴를 꼭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, 미리 먹을 음식을 선택해서 가는게 좋다!
입장 안내를 하기 전에 메뉴 확인을 한번 더 하니, 바꾸고 싶으면 그때 말해도 될 듯 하다! ㅎㅎ

우리는 이따 더 추가 주문 가능하냐 물어보니, 가능하다고 하셨다 . 직원분들이 다들 매우 친절 친절 하셨다!


입장 가능 시간까지 친절히게 안내!
코로나로 인해 인원수를 제한해서 받아서, 코시국에 마음이 조금은 놓였다. ㅎㅎ 기름질 것 같은 느낌에 친구랑 점심은 프레시하게 먹자고 약속 한 뒤라 배가 무척이나 고팠다...



메뉴판을 보니 뭔가 메뉴가 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신상 맛집이라 그런가....

우리가 고른 메뉴는

몽골리안 비프 Mogolian Beef
26,800원

차오미엔 Chow Mein
11,800원

갈릭 프라이드 라이스
8,800원

시추안 콘 프라이즈(강추★)
5,800원

탄산수
3,500원

청포도 티
3,500원

왜요!? 두명이서 네개 시켜먹는 돼지 같아 보이나요 제가!?
`ㅅ´


짜사이에 예민한 나는 입에 찰떡궁합은 아니었다.
우리 회사 근처에 짜사이(?)맛집이 있기 때문에 ㅎㅎ
약간 향신료 맛이 강하게 낫는데,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다.
막입이라, 감별 불가능..
친구한테 내 입에는 별로라고 하니, 너가 혼자 짜사이 다 먹었는데...해서 머쓱타드 ㅎ
맛없다곤 안했는데요!

그냥 입에 안 맞는다고 했는데요 !

시추안 콘 프라이즈 5,800원

으아아아, 평일에 웍셔너리를 간 걸 후회하게 만든
시추안 콘 프라이즈.. 진짜 맥주각이다.
이름은 옥수수를 튀김으로 하겠습니다.. 근데 거기에 존맛탱 향신료를 곁들인....
바삭한 식감은 아니나 옥수수가 알알이 입안에서 터지면서 겉에 뿌려 있는 시즈닝(?) 양념이 자극 자극을 주며, 먹자마자 아.......맥주......! 를 부르는 맛이니, 꼭 시키시길 ....

진짜 가격도 싼데....
이거 하나 포장해서 집에서 맥주 3캔 가능 ㅎ

사이드로 꼭 시키면 좋을 것 같다.
진짜 강!추!

존맛탱굴

몽골리안 비프 Mogolian Beef 26,800원


인터넷 후기에 추천이 많이서 시킨 몽골리안 비프
일단 , 간장양념 베이스에 고기가 부드럽고 냄새가 안났다.
단독으로만 먹기에는 짠편이라, 밥이랑 같이 시키면 좋을 것 같다. 갈릭 프라이드 라이스와 먹으니 찰떡 궁합이었다.

연근튀긴 것도 바삭하니 맛있고, 안에 누룽지탕 시키면 나오는 그.. 쌀튀김고 바삭하디 맛있었다. 이것도 맥주랑 ㅎ 찰떡 궁합 ! 그러나 짠!편! 이니, 꼭 사이드 볶음밥과 같이 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.


윤기 좔좔 양이 적어보였는데,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포장했다. 남은 음식 포장 가능!

근데 포장한 거 안먹고 , 냉장고이 그대로.... 역시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 하나.....

갈릭 프라이드 라이스 8,800원

생각보다 담백해서 쑥숙 들어갔던, 갈릭 프라이드 라이스
전체적으로 자극의 끝판왕일 것 같다는 내 자신을 머쓱하게
만들었다.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맛이었다. 반전 ㅎ

한국인 입맛으로 마늘 맛이 많이 나지는 않았다. 갈릭 튀김이 송송 들어가 있어서 정말 자극 적이지 않은 맛이었다.

그리고 내 사랑 계란이 듬~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.
밥보다 계란이 더 많은 기분 짱 좋아

갈릭 프라이드 라이스는 존맛! 이건 아니지만 심심하고 여기저기 어울리는 맛이라 메인메뉴와 꼭 같이 시켜야 하는 메뉴다. 밥은 꼭 시키세요! 냠

차오미엔 Chow Mein 11,800원


친구가 꼭 먹고 싶다고 한 차오미엔
얇고 파삭파삭한 홍콩 스타일의 국수라고 한다.
정말 면이 얇아서 소면 같은데, 소면과는 다른 식감이었다.
정말 저 말처럼 파삭? 거리는 식감. 차오미엔은 처음 먹어봤는데, 어딘가 먹어 본 맛이었다 . ㅎㅎㅎㅎ
자극적이지 않은 볶음면!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았다.
브로콜리가 적당히 익어 브로콜리만 속쏙 빼먹었다.

하지만 난 당근은 싫어해서 당근은 한개도 안먹음 하하


모아 놓고 보니, 많이 먹은 기분인데, 착각이겠죠?
힙한 신상 맛집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예쁘지만, 음식마다 그릇이 다 다른게 좋았다. 특히 볶음밥 그릇.... 예뿌지 않나요???

괜히 다른 각도에서도 찰칵 찍어봤다 ㅎㅎ
인테리어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, 홍콩 영화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였다. 빨간 색과 민트 색으로 조화를 이루는 ㅎㅎㅎㅎ

청포도 티 가격 3,500원


친구가 시킨 청포도 티!
먹어보지 않았지만, 친구말론 깔끔하고 괜찮다고 했다.
청포도 티래서 직접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, 그건 아니었음 ㅎㅎㅎ

탄산수 3,500원


내가 시킨 탄산수
탄산수는...탄산수다 .
탄산이 많은 물이다.
키키ㅣ키 근데 병이 너무 귀여워서 찰칵찰칵
병을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, 차마 그럴 용기는 나지 않았다 ㅎ

참고로 뚜껑 내가 딴거 아님 따서 나옴 ㅎㅎㅎ

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, 가격도 착하고, 분위기도 좋아서 , 재방문의사 있음!





+ 보너스



심은하 배우님을 보고 꽂혀서 산 머리띠 ≖_≖
친구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, 웍셔너리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했다. 3년 전 쯤 내가 워머를 끼고 나올 때 친구가 극혐 하고, 2년 전 쯤 집게삔을 하고 다닐 때 극혐 하던 친구라 이제는 내가 남들보다 1년 씩 빠른 것 같다고, 이 머리띠도 이제 유행할 거라고 해줬다 . ㅎㅎ

머리띠.... 이미 유행 시작했어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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